
총점 4/5
전투
전작에 비해 발전한 실시간 턴제시스템 (ATB)과 실시간 전투의 결합. 하지만 ATB를 소모해 사용하는 스킬들이 없을 경우 해당 게이지를 채우기 위한 반복 작업의 반복은 전략의 측면을 요구하기 위해 만든거라고 생각하나 종종 느끼는 전투의 흐름이 끊어짐은 어쩔 수 없는 전투 시스템의 한계인거 같다. 또한 캐릭터 세개를 조작하면서 바꿔가며 사용해야 하는것은 전투의 피로도가 꽤 있는편.
레벨 디자인
전작의 스토리를 따라 일직선의 진행구조를 가져 탐험에 대한 재미는 부족했던 점을 이번 리버스에서 각 지역을 일종의 오픈월드 느낌으로 구현하여 탐험의 재미를 높였다. 각 지역마다 가지는 분위기가 매우 달라 (초원지대, 사막지대, 밀림지대) 첫 방문시마다 주는 새로움과 해당 지역을 봄으로써 느끼는 감정과 해당 지역에 대한 느낌을 받음으로써 플레이어들이 예측하고 행동할 수 있게 보여준다 특히 밀림지대인 곤가가 에이리어는 말그대로 밀림그자체라..까딱하면 길을 잃어버려 공략을 보고 길을 찾았다.
but 각 지역마다 탐험도를 채우기 위한 과정이 몬스터 토벌, 통신탑을 해금하는 과정등이 계속 반복되어 스토리 후반부쯤 되면 노가다라고 느낄 정도, 또한 새로운 맵을 들릴때마다 초코보를 해금하는 것은 솔직히 불쾌했다. 리버스를 2회차를 다시 한다면 저 초코보때문에 할지 말지 고민해야 할 정도로..
스토리
우선 나는 원작 7을 플레이하지 않고 유튜브를 통해 스토리 요약으로만 보았다. 해당 리메이크 작품에서는 원작의 길과는 다른 길로 뻗어 나갈지, 아니면 똑같은 길을 걸을지에 대해서는 이 리메이크 3부작의 대단원인 마지막 작품이 나와야 알겠지만, 아직은 기존의 틀을 유지하며 나아가고 있다. …
총평
전작에 비해 확실히 플레이할 요소들이 늘었고 전투 및 탐험요소의 개선및 추가로 인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겼던 게임.
하지만 뒤로 갈수록 반복되는 탐험요소 반복과 그놈의 미니게임 연발은 게임의 흐름을 자꾸만 끊어먹었다.
개선점
ATB칸을 3칸으로 늘렸으면 좀 더 손맛이 있지 않았을까
탐험도를 채우는 것을 보면 단순히 시간늘리기를 위해 많이 배치했는데 이 갯수를 좀더 줄이는 것이 유저 경험에는 낫지 않았을까(특히 초코보)
이 게임의 장점으로 많은 미니게임이 꼽히지만 스토리 중간 중간의 미니게임 삽입은 골드 소서 부분을 제외하고는 굳이 넣었어야 했나 싶을정도로 흐름이 끊겼다. 차기작이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의 마지막 파트인 만큼 여러 단점들을 개선해서 나오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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